30만 등록임대 ‘임대료 5% 제한’ 고삐 풀린다…매매·전월세 시장 어디로 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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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정부 취임 초기 활성화됐던 등록임대주택 의무 임대기간이 만료되기 시작해 향후 부동산 시장 핵심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. 의무 임대기간 종료 후 집주인들이 대거 매물을 내놓을 경우 매매 시장에 적잖은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. 반면 임대차 시장은 그간 제한된 임대료 인상 상한이 풀리며 임차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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